< 설비의 안착. 2011년 5월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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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지 공사 :
1. 콤푸레이샤 압축용기의 접지공사.
2. 전기판넬의 외함 접지 공사.
3. 메인 배선용 차단기를 4P로 교체.
4. 설비의 접지 공사
메인 동력선로 포설 :
1. 설비의 전선 츄레이 포설.
2. 조작용 Box 취부 작업.
3. 풀링 작업.
4. 부하 선로 결선 작업.
5. 설비에 메인 전원 투입.
6. 유,공압기 전원 투입 및 시운전.
7. 조명등 및 콘센트 공사.
설비 시운전(試運轉) 하시기전(前)의 현 단계에서 짚고 넘어 가야할 항목:
1.옮기기 전의 현장에서 설비의 실제 운전 조건을 확인하지 못했거나,
설비의 제원을 알수 없는 경우를 계상.
-고장난 것이었거나 사용되지 않았던것을 새 것처럼 교환이나 작동을 요구 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.
2.견적서 또는 계약서 상에 없었던 내용이 불거져 나오는 경우를 계상(計上).
-갑측의 사정으로 시운전후 생산 일정을 무한정 연기 할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.
-갑과을은 구두로 약속 한 사항들을 재 확인 합니다.
3.설비이설 업자이면 당연히 해야할 사항을 갑과을이 알지 못했거나 묵시적으로 무시한 작업.
-산업 안전 관리 규정과 전기 안전 관리 규정에 따른 추가 작업입니다.
4.중간 결산이 이루어 지지않는 상태에서 설비 이설에 따른 비용이 산적한 경우.
-계약서 상의 결재가 미지급 단계이면, 현 단계에서 짚고 넘어 가야 합니다.